뽀빠이는 셸리 듀발 캐스팅은 좋은데 나머지는 그냥저냥이에요


끝없는 사랑은 스토리가 너무 대충대충입니다
톰크루즈가 나와서 축구를 하는데 옷을 이상하게 입고 합니다


리치먼드 연애소동에 포레스트 휘태커도 나오고 숀펜도 나오지만 어쨌든 이 영화는 피비 케이츠 영화입니다


손예진이 나온 작업의 정석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플래사댄스 나름 유명한 영화같은데 존재감이 없는 느낌



woman in red는 그냥 그랬어요 재밌는 장면이 없진 않았지만 심심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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