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검찰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했는데,

조국 청문회 당시의 인상적인 장면들을 비아냥 되는 제목입니다.


검찰발 기소정보를 자한당 의원들이 알고 있었고,

청문회중에 만약(if) 기소되면 사퇴하라고 여러번 염려와 당부의 조언을 하기도 하고,

기소하면 사퇴할것이냐, 그래야 하는 것 아니냐의 압박을 하기도 했죠,

기소되면 사퇴한다는 멘트를 끌어내기 위한 강태공의 떡밥이었는데요,

특히, 여상규 자한당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들의 발언과 조국의 해명은 못하게 했던것과,

조국에게 '가족을 돌봐야하지 않느냐'는 따뜻한 조언(?)을 했던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그 찜찜함은 바로 조국을 낚기 위한 낚시였다는 것과 

이게 다 검찰과 자한당의 티키타카였다는 것이 확실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PD수첩이 그러한 과정을 취해했고,

어제 뉴스공장의 인터뷰에서도 그러한 내용을 확인해줬죠.


조국은 낚이지 않았지만,

지금도 여론과 국민들을 낚기위한 검찰발 흘린 정보로 지속적으로 뉴스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PD수첩의 PD도 이런 뉴스들을 무시하기도 어려워서 실수할까봐 조심하기도 하고 무섭기 까지 했다는데,

어쩌다보니 쉴더의 위치에 서게 되어서, 그 심정이 많이 공감 되더군요.



아래는 뉴스공장의 PD수첩 김재영 PD의 인터뷰 내용입니다.(어제 뉴스)

내용에는 '정교수는 아래한글이 아닌 ms워드를 사용한다', '포토샵이 설치되어있지 않다', '정교수는 컴맹'등등이 함께 언급됩니다.


http://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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