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에서 특종 하나 터트렸어요.

유시민의 사회적 목숨을 끊어 버리려 했던 사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91947_32524.html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검찰이 언론을 통하여 비리 혐의로 수감되어 있는  기업인을 회유-협박하여  유시민의 비위를 까라고 했다는군요.

안 까면 말고가 아니라 안까면 재산은 물론 부인과 자식 등 가족까지 모두 다 털어 버릴것이라고 협박을 했다는데 

채널A 기자가 기업인에게 협박질 하는 내용의 편지와 녹취록까지 다 깠습니다.  

게다가 윤석려니 최측근이라는 검사장이 채널A 기자와의 녹취까지 깠습니다.


윤석려리 이 깡패새끼를 대통령감이라고 물고 빨던 인간들 듀게에도 참 많았죠.

그 놈이나 그 휘하의 검사장 똘마니들이나 언론이나 죄다 하는 짓이  깡패새끼들이네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 펼처지겠어요.  KGB가 지배하던 소련 복고풍 쩔어요.


참고로 유시민은 여러차례 ‘알릴레오’를 통해 윤석려리 검찰 쓰레기 집단들을 비판해왔는데

특히 검찰과 언론간의 더러운 유착 문제를 폭로했었죠.

자신들에 대한 비판을 깡패가 청부살인하듯이 지워버리려 했던 검찰과 언론, 이 것들 정말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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