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코맨더 4 예고편

2024.01.10 16:18

돌도끼 조회 수:97




윙코맨더 4편 출시 당시에 오리진에서 팔고있던 이런저런 게임들의 CD에 들어있던 동영상 광고입니다.

지금이야 게임업계의 규모가 헐리우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만

그때만 해도 게임업계 사람들에게 헐리우드는 꿈같은 곳이었고, 그래서 헐리우드 배우들을 출연시켜 '영화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던 윙코맨더 3는 큰 화제가 되었죠.

3편의 성공에 고무된 오리진은 4편에는 당시 게임업계 수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수천만 달러의 거금을 출자해서

대형 세트도 짓고 해서 진짜로 영화처럼 게임을 만들었습니다(3편은 사람 빼고 나머진 죄다 CG)

그래서 예고편도 영화처럼,  무려 돈 라폰테인의 나레이션이 깔립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0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60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518
125301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3] 물휴지 2024.01.22 124
125300 시대별 소설 [4] catgotmy 2024.01.22 230
125299 [영화바낭] 그 시절 어린이 영화는 참 거칠기도 하죠. '구니스' 잡담 [18] 로이배티 2024.01.21 462
125298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공연, 많이 별론가보네요. [4] S.S.S. 2024.01.21 411
125297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59
125296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51
125295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17
125294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56
125293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88
125292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71
125291 새해 첫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스포 있음) [5] 상수 2024.01.20 257
125290 프레임드 #680 [4] Lunagazer 2024.01.20 52
125289 중국지심 음악 돌도끼 2024.01.20 88
125288 US 해군 전투기에서 세계 전투기 걸작선까지 돌도끼 2024.01.20 103
125287 [영화바낭] 대략 호그와트에 홈즈를 던져 놓아 보았습니다. '피라미드의 공포' 잡담 [17] 로이배티 2024.01.19 508
125286 End of Evangelion 개봉 기념 안노 히데아키 다큐 상수 2024.01.19 155
125285 자본주의라는 종교 catgotmy 2024.01.19 198
125284 사설탐정 헌트 음악 [2] 돌도끼 2024.01.19 128
125283 컴퓨터 선전하는 미야자와 리에 [5] 돌도끼 2024.01.19 450
125282 프레임드 #679 [4] Lunagazer 2024.01.19 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