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9:27
1,3에서 맞혔어야했는데 4번 마저 넘어가서 5번보고 맞혔습니다. 핑계지만, 좀 기억 구석에 치워져있었던 영화였어요.
너무 넋을 놓고 풀었네요. ㅋ 1번부터 그 영화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었는데 어쩐지 연대가 더 오래된 영화 같아보였어요.
2번은 원전인 그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3번에서 정답행입니다. 이 장르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성적이 안 좋네요.
2024.04.16 21:02
2024.04.18 07:11
2024.04.16 23:57
프레임드는 4번. 안 본 영화인데 4번 배우님 젊은 얼굴 보니 괜히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저도 루나님처럼 꽤 오래 완전히 잊고 살았네요.
플릭클은 저도 아주 좋아하는 영화인데 저 역시 3번까지 갔어요. 그러게 진작에 몇 번 더 봐 둘 것을... ㅠㅜ
2024.04.18 07: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70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29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749 |
125353 | '국가가 부른다' 재밌네요. [1] | 산호초2010 | 2010.06.16 | 2310 |
125352 | 그 분께서 강림하셨습니다. [17] | 8 | 2010.06.16 | 3565 |
125351 | 마라톤 도란도와 헤이스 [1] | 가끔영화 | 2010.06.16 | 2821 |
125350 |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18] | march | 2010.06.16 | 3356 |
125349 | 오늘 도서관에서 빌린 책 [5] | march | 2010.06.16 | 3124 |
125348 | 자전거에 스쿠터 헬멧 쓰면 이상할까요? [16] | 물고기결정 | 2010.06.16 | 3893 |
125347 | 북한 경기 보려고 기다리시는 분들 같이 시간 보내요. [34] | 걍태공 | 2010.06.16 | 2485 |
125346 | 아르헨티나전과 이웃주민 [3] | 알리바이 | 2010.06.16 | 3214 |
125345 | 때 이른 식단 공개 [33] | 벚꽃동산 | 2010.06.16 | 5173 |
125344 | 지금 심야식당 해요 '-' [14] | 유자차 | 2010.06.16 | 3849 |
125343 | 브라질 경기 기다리시는 분들 E3 라이브 보시죠(끝) [1] | 8 | 2010.06.16 | 2495 |
125342 | 장마는 막걸리의 계절입죠. [15] | 푸른새벽 | 2010.06.16 | 3196 |
125341 | 점점 활성화 되고있네요 [3] | 사람 | 2010.06.16 | 2538 |
125340 | 일본의 하야부사 대단하네요. [8] | carcass | 2010.06.16 | 4242 |
125339 | 보고 있기 힘든 영화 - 윤종빈, 비스티 보이즈 [10] | cc | 2010.06.16 | 3883 |
125338 | 북한 vs 브라질 경기를 기다리느라 졸리신 분들에게... [1] | eple | 2010.06.16 | 2407 |
125337 | 정대세 선수 [149] | 앜명 | 2010.06.16 | 7102 |
125336 | [펌] 추억의 라면 모음 (라면의 역사)| [12] | carcass | 2010.06.16 | 7996 |
125335 | [듀나IN] 비욘세 다리를 만들고 싶어요.. [6] | 1q83 | 2010.06.16 | 4845 |
125334 | 맑은 하늘이 좋아요. [6] | 자두맛사탕 | 2010.06.16 | 2384 |
프레임드 4, 플릭클 턱걸이. 프레임드는 꽤 재미있게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