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19:35
장르비틀기류 영화라는 심증은 있었지만 결국 실패입니다. ㅜㅡㅜ
1번클립보고 월광보합이 떠올랐지요.ㅋㅋ 2번 미술이 너무 고전영화같아서 또 헤맸고요.
3번 아저씨 보고 정답행입니다. 이분 왕년에 제가 파던 시트콤에서 논스톱양동근같은 캐릭터였는데요... 이미지 변신이 아주 기억에 남았었지요.
2024.04.17 23:31
2024.04.18 07:10
2024.04.18 08:04
2024.04.18 19:34
아 저 이 리뷰를 보고 낯이 익어했던 거였어요 ㅋㅋ 저기 나오는 여성분이 30rock이라는 티나페이 시트콤에서 프론트 직원으로 나오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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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드는 3번에서 무슨 영화인지 알아챘지요. 하하. 근데 끝까지 제목이 안 떠올랐... ㅋㅋㅋㅋㅋ 그래서 망했구요.
플릭클은 6번 턱걸이 패스입니다. 주인공 보기 전엔 계속 엄한 (하지만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만 찍고 있었네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