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난 기사.


포장마차 cctv 확보 - 포장마차 주인의 증언에 따르면 이 영상 속 여인은 자기 혼자 몸을 가누고 걷는것이 찍힘.


포장마차 주인의 증언.

[주인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술을 마시고 나가던 A양은 15계단을 스스로 걸어갔다.”고 주장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41366





방금전 기사.


박시후 아파트 주차장 cctv 확보- 여자가 업혀서 가는 것이 찍힘.


[경찰에 따르면 박시후 자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CCTV에는 박시후와 고소인, 동행한 후배가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인이 박시후 후배의 등에 업혀서 들어가고 박시후는 걸어서 들어갔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1341059469151002






포장마차에서는 멀쩡하다가 차로 이동하면서 취기가 올라 온거거나 다른 이유거나겠네요.


저 후배라는 친구의 증언이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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