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습을 찬미하는 한 사람으로서 궁금하네요.

물론 조금 찾아보긴 했는데 ...

그런 거 잘 못 찾기도 했고...

 

영화 게시판인 이곳 분들이 확실히 더 잘 아실 것 같아서요.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들다 싶으시다면 아시는 거 하나씩만 말해주세요...ㅠ

 

 

그냥 좀 성격이 괴팍한가요?

히스테리컬해보이기는 하신데.

 

근데 저는 이자벨 아자니는 무언가 아쉽네요. 지금 활동이 조금 주춤하신 것 같아요.

요즘은 무슨 사정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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