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18:12
2021.08.19 20:10
2021.08.19 21:21
2021.08.19 22:22
저두저두 비염있어요. 뜨거운 국물을 좋아하는데 먹는 국물양만큼 코를 풀어댑니다. 다행히 소개팅할 나이는 아니라죠
2021.08.19 22:45
2021.08.19 20:27
2021.08.19 22:47
2021.08.19 21:49
센스있으신 분이네요. 땀많으신 분들 남들한테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신경안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
저는 겨드랑이 땀이 많은데 액취증도 있는것 같아 땀났다 싶으면 절대 팔을 옆구리에서 떼지 않아요
2021.08.19 22:46
2021.08.20 06:40
2021.08.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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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땀나는;; 얘기로군요.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 것이 아니고 티셔츠를 싸서 다니시는군요.
많은 이가 남모르는 자기 몸의 취약함을 지니고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비염으로 계절 바뀔 때 고생 좀 하죠. 티슈는 저의 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