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이 리메이크한다는데 싱가폴 합작이라는군요..

1600억이나 들여서 찍는다는데,

이렇게 돈 잔뜩 들여서 찍은 합작영화치고 잘 된 것도 없는 것 같고만 꾸준히 만들어지기도 참 잘 하네요.

 

전작인 호우시절은 괜찮았지만, 이건 규모가 큰 영화는 아니었죠.

대작 합작 영화라고 하면 무극, 칠검 뭐 이런 영화만 생각나는데..다 망하지 않았나요?

 

위험한 관계가 이렇게 돈 잔뜩 들여서 찍을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스캔들 나온지도 몇 년 안 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벌써 두 번이나 리메이크하다니

언제나 흥미로운 내용이긴 하지만 좀 지루하기도 해요. 

 

대규모 합작영화라는데 한 번 질리고, 그나마 또 우려먹는 위험한 관계 리메이크라는데 두 번 질리고.

그래도 의외로 괜찮게 나와줬으면 바라지만요.

 

주인공은 원빈이 하나봐요? 이 사람은 정말 과작이네요.

아저씨 보고 나서 원빈이 허진호 멜로 한 번 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그 때 바란 건 이런 작품은 아니었는데;;;;

 

어쨌든 미모에 한창 물 올랐을 지금 화끈한 멜로씬 한 번만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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