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23:06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점점 정신이 차려지는 기분이랄까.
해야 할 것도 없고 붕붕 떠 있는 기분이랄까.
옆집의 쿵쿵 소리가 잘들려서 예민해서 그런걸까.
새벽마다 쿵쿵 거리는 저 집은 뭘까.
..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오늘이 토요일 같아요,
2011.07.10 23:08
2011.07.10 23:09
2011.07.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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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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