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이안 평론가였나? 해서 찾아봤지만 ,,


오늘 저녁에 사람들이 내이름은 칸 이영화에 대해

극찬을 하더라고요. 발리우드식 영화가 아니였고 작품성이 있었다라고요.


제가 본 평론 내용을 기억해보자면

친미적인 내용이었다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마저 흐릿하고 논조도 잘 기억이 안나요.


혹시 링크 걸어주 실 분 계시면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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