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같은거 말고 자본주의 문화산업의 부품들이나 보죠

내 피를 빨아먹고...통통하네요

자본주의 만세!!

일본에서 뮤직뱅크를? 화면도 일본티비같아요.

일본에서는 정말 한류라는 게 젊은이 사이에서는 그냥 화젯거리 중 하나고, 친근할 대로 친근한 지라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는 구하라가 취향이고, 동생은 강지영 좋아하더라고요 선배." 이런말 들으면 참 신기하더라고요 거리상 가깝기는 한데.
특히 연령대가 낮으면 낮을 수록 많이 해박하더라고요. 중고등학생들은 뭐 많이도 알덥디다.
남자쪽으로는 동방신기가 쪼개진 이후에는 작년부터 장근석이 대세더고만요 미남이시네요 영향으로.

아비게일/ 끝날 때 스탶롤을 보니 기술적인 부분들은 거의 일본 현지 스탶들이 맡아서 한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