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드라디님의 글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2539437

 

에서 언급하신 '어슐러 르 귄'의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용하신 문장을 작가의 작품에서 읽은 것 같은데 어떤 작품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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