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2021.08.03 00:02

영화처럼 조회 수:477

박다울팀의 '청개구리'가 기가 막히다 싶었는데

김한겸팀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를 보니...

크랙샷의 '달의 몰락' 보고 찢었다 싶었는데
황린팀의 'It's Raining'을 보니...

와...
세상은 넓고 능력자들은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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