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낭)점쟁이들

2021.08.03 11:09

왜냐하면 조회 수:262

짧게 언급합니다.(포스터 삽입없음)


기대감을 갖게 하는 도입부 이후, 끝까지 재미없고 실망스럽습니다.

하기싫은 숙제, 시작은 했으니, 억지로 억지로 어떻게든 마무리를 한듯한 느낌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1
116758 [바낭]개학해도 한동안 학교에 대 혼란이 올겁니다. [5] 수지니야 2021.08.11 759
116757 칼럼 한 편 소개 [8] thoma 2021.08.11 512
116756 대리기사 때문에 열받았던 침착맨 [9] 사팍 2021.08.11 676
116755 [아마존바낭] 괴상하게 그럴싸한 SF '더 배스트 오브 나이트'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8.11 618
116754 마소의 엑스클라우드가 PC도 지원을 했었군요. [2] Lunagazer 2021.08.11 217
116753 어제 PD수첩 [1] 사팍 2021.08.11 528
116752 더 라우디스트 보이스/메시 [7] daviddain 2021.08.10 395
116751 고구려 고분벽화의 의상과 비슷한 옷을 입은 중국 드라마 주인공(수정) [13] Bigcat 2021.08.10 1579
116750 2차대전에서 연합국은 착한가 [13] catgotmy 2021.08.10 686
116749 끝까지 가야죠 [9] 어디로갈까 2021.08.10 825
116748 구름이 북쪽으로 날면 왜 맑을까 [4] 가끔영화 2021.08.10 307
116747 디 아메리칸즈, 간첩식별요령 [9] thoma 2021.08.10 526
116746 [아마존오리지널] 화제였던 히어로물 애니메이션 '인빈시블'을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8.10 1349
116745 (정대만 톤으로)선생님... 집에... 집에 가고 싶어요... [7] 예상수 2021.08.10 467
116744 건대 서북면옥 [5] catgotmy 2021.08.10 565
116743 프로야구, 총체적 난국이네요.. [3] 영화처럼 2021.08.10 679
116742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2] 적당히살자 2021.08.10 633
116741 로그인 하는데 비밀번호 노출됐으니 변경하라고 하네요. [4] sent&rara 2021.08.09 446
116740 칼리토님이 추천하신 JAMESON 위스키를 마셨어요! [3] 채찬 2021.08.09 537
116739 로빈 윌리엄스와 노회찬이 그리워요. [2] 적당히살자 2021.08.09 4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