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트브를 전전하다가 광고를 만났어요.

보통은 스킵을 기다렸다가 바로 스킵을 클릭하는데,

이번엔 끝까지 보고, 또 찾아서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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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05 [왓챠바낭] 그냥 보고 싶었던 그 시절 B급 영화, '다크 앤젤' 잡담입니다 [21] 로이배티 2024.01.23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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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99 시대별 소설 [4] catgotmy 2024.01.22 230
125298 [영화바낭] 그 시절 어린이 영화는 참 거칠기도 하죠. '구니스' 잡담 [18] 로이배티 2024.01.21 462
125297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공연, 많이 별론가보네요. [4] S.S.S. 2024.01.21 411
125296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59
125295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52
125294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17
125293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56
125292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88
125291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72
125290 새해 첫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스포 있음) [5] 상수 2024.01.20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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