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1 18:14
예정수 조회 수:923
2019.10.31 18:36
미래도 결국은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망상일 뿐이죠.. 시간이라는 것도 그렇구요. 지금의 순간이 계속 흐르고 있을 뿐이죠
댓글
2019.10.31 18:43
그러게요. 예전에는 푸쉬킨의시에 마음을 썼는데, 카르페디엠으로 모토를 바꿔야 겠어요. 욜로는 아니지만 앞일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게 되었어요.
2019.10.31 18:50
2019.10.31 23:08
멋지고 좋은 말씀을 써주셨네요.
2019.11.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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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 결국은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망상일 뿐이죠.. 시간이라는 것도 그렇구요. 지금의 순간이 계속 흐르고 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