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3955&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26M



"현재 한국에선 델타 변이가 유행하다보니까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고, 돌파감염이 더 많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같은 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도 확진자 수 감소 효과가 덜할 것이고요. 그래서 더 강하게 방역을 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 계속 강한 방역을 유지할 수 없으니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


기본적으로 거리두기는 백신이 코로나를 종식시킬거라는 전제하에서였지 그렇지 않다면 기약없는 거리두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일상을 다시 살리면서 그 안에서 지속가능한 방역을 이어나가야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08
116830 무협작가 유진성을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1.08.17 1220
116829 [넷플릭스바낭] '지옥에서 보낸 휴가'류의 영화 '아무 일도 없었다'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8.17 655
116828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21.08.17 754
116827 잡담, 여인의 향기, 듀게 오픈채팅방 [2] 여은성 2021.08.17 504
116826 아이티와 아프가니스탄은 어찌될까요 [14] 채찬 2021.08.16 1146
116825 [넷플릭스바낭] 넷플릭스 영화 소감 몇 개 떨이 글입니다 [8] 로이배티 2021.08.16 1053
116824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후기 [1] 얃옹이 2021.08.16 385
116823 the uninvited 1944 [2] daviddain 2021.08.16 349
116822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타임루프를 말하나 [2] 가끔영화 2021.08.16 374
116821 (바낭)가을 햇빛이에요 [2] 왜냐하면 2021.08.16 358
116820 한방 침에 대해 [2] catgotmy 2021.08.16 487
116819 넷플릭스 베킷은 그냥 지나기 아깝습니다. [4] woxn3 2021.08.16 833
116818 시칠리아의 마이클 [2] thoma 2021.08.15 371
116817 [영화바낭] 매즈 미켈슨 보유국의 장르 불명 무비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8.15 703
116816 직장내 가스라이팅 [4] 적당히살자 2021.08.15 892
116815 네카 백 투 더 퓨처 에밋 브라운 박사 피규어 [8] eltee 2021.08.15 436
116814 뮤지컬 영화화 배역 이야기 [2] 얃옹이 2021.08.15 271
116813 이준석과 브레이브걸스 [4] 여은성 2021.08.15 872
116812 과한 하소연과 자기연민은 주변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6] 적당히살자 2021.08.15 898
116811 로이배티님께 영업당해 보고야 만 '괴기맨숀' [2] S.S.S. 2021.08.15 4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