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요일에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하는데요.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한 번도 감상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러닝타임도 무려 4시간에 육박하네요.

 

요즘 몸살을 달고 살아서... 볼까말까 고민이 많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감상 평 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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