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7 21:02
CJ의 <퀵>이랑 같이 개봉하던데 전혀 다른 두 대작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전작 둘 모두 성공했던 장훈 감독이 작심하고 만들었을텐데 어지간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포스터에 신하균은 왜 저렇게 뭔가 게슴추레..한 사진을 썼을까요.
하긴 예고편속에서도 뭔가 게슴추레한 걸 보니 저렇게 늙어가는 것일수도...... (먼산)
2011.06.17 21:16
2011.06.17 21:21
2011.06.17 21:44
2011.06.17 22:06
2011.06.17 22:17
2011.06.18 00:07
2011.06.18 01:12
2011.06.18 01:12
2011.06.18 06: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67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81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