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다고 들었는데,한창 하던때 이용 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냥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었었는지 궁금해서요.

 

광고지를 보면 가격은 모두 고객이 결정합니다!.해놨던데 실제 그건 아닌것 같고..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법칙도 계속 바뀌었던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10분/30분/1시간 단위로 끊어서 각 노동별로 종류를 분류해서 따로 가격을 책정한 이용판까지 봤는데 어떤 방식을 이용해보셨나요?..

 

예컨데 이런게 검색되네요.

 

'

배달심부름(10분) 1000원/KTX,영화예매 : 1500원/퀵서비스, 청소, 못질, 은행, 관공서업무(30분) 5000원 / 맛집 음식배달, 회원맛집 1500원, 비회원맛집 3000원

 

다른건 모르겠고...청소 30분에 5000원은 괜찮지 않나요? 아닌가..청소 용업업체도 저정도인가요? 가정 도우미는 더 비싼데..

 

그리고 강의석씨가 직접 오지는 않았던거죠?

그럼 도미노피자나 택배회사처럼 사원들이 주루룩 대기타고 있다가 택배몰로 나가는식?...

 

궁금해네요...어떤 모양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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