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65년 소설인데 79년 영화니 어디가 과거고 미래인지 영화화면도
구분이 안가네요 뉴욕 싸움패거리들 단합대회가 끝나고 주인공 패들이 저 끝에 있는 자기동네 까지 돌아가는 동안의 모험담 입니다 지금 한데는 새발의 피인데 당시는 폭력적이라고 말이 많아 영화사가 극장 직배를 하고 대단한 컬트영화로 평가받네요 옛날 파마머리 시절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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