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어요.


지하철을 매일 타는 편인데 안걸리는게 신기하네요. 사람 밀도가 장난이 아닌데..


가족 덕택에 호캉스를 한번 갔다왔는데 체크인 줄이 그렇게 긴 건 처음 봤어요. 체크인만 한시간 걸린듯..


그런거 아시죠 놀이공원 놀러가는데 오히려 지쳐서 돌아오는 느낌



진정한 힐링은 집에서 에어컨 쐬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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