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1 14:16
프레데맄 조회 수:1036
http://imgnews.naver.net/image/082/2018/03/09/0000786895_001_20180309213132537.jpg?type=w647
겨우 82년생인데 심장마비라뇨,
이용대 선수의 인기 뒤에 다소 묻혔었지만
이용대와 경기하며 부둥켜 안던 모습이 선하네요.
한편 운동선수에게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2018.03.11 15:54
젊은 나이에 정말.. 믿기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8.03.11 17:09
아니 진짜 무슨 저렇게 젊은 사람이... 그것도 운동선수가 심장마비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이 너무 힘들겠어요.
로그인 유지
젊은 나이에 정말.. 믿기지 않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