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13:10
얼마전에도 같은 글을 올렸는데, 또 올렸네요.
이곳에 올렸던것을 깜박했었을까요?....
댓글창을 닫은 것도 지난번과 똑같네요...
혹, 남녀 이슈로 과열된 게시판에 웃음을 주려는 목적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2018.06.08 13:15
2018.06.08 13:15
지지율 14.9% 어지간히 후달리나보네요.
2018.06.08 13:29
2018.06.08 13:29
바이럴마케팅 ‘업자’일수도 있죠. 아마 사과까지 할 필요는 없을거에요.
2018.06.08 13:34
인물이야 그렇다 하고 안철수는 수구세력의 틀을 벗어날 수 없어 한국의 미래에 도움이 안됩니다.
2018.06.08 13:37
안철수 후보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려고 일부러 저러는 줄 알았어요.
2018.06.08 14:37
쨌든
보수가 홍준표밑으로 모이는거보단
안철수가 대안이긴하죠.
궁극적으론 양당제가 없어지고 개헌을 해야합니다.
2018.06.08 14:40
자기 글에 댓글을 막지 않는게 더 낫지 않나요?
2018.06.08 23:54
어떻게 안철수가 대안일 수 있습니까? 안철수가 무슨 능력과 사람이 있나요?
다음 국회의원에 출마할 기회라도 있다면 그리고 천운으로 당선된다면 또 모르지만 그럴 일은 아마도 없을겁니다.
2018.06.09 02:00
진지한척 하려면 아이디나 좀 성의있게 만들어봐요.
2018.06.08 15:05
봇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미안해하는 건 쉐도우복싱과 비슷하겠고요.
2018.06.08 15:41
안랩만든 거야 자기 사업 한 거고, 송파세모녀법은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이 막 출범해서 당대표 두 사람인 김한길-안철수가 관련 입법을 하나씩 챙겨가진 거고, 신해철법은 오제세 민주당 의원이 만든 거 통과시킬 때 노력한 건 인정합니다만, 통과시키는 거 가지고 '만들었다'라고 하진 않습니다. 노령연금은 참여정부 때 시작한 건데, 안철수가 참여정부 때 공직에 있었나요? 김영란법은 '김영란'법이라는 말처럼 김영란 권익위원장이 제안자고, 신해철법처럼 통과될 때 일정 역할은 했죠. 역시 그걸 가지고 '만들었다'라고 하진 않습니다.
댓글이 안 달려서 사실관계 바로잡는 걸 여기 쓸 수밖에 없네요. 1,2,3.. 으로 나온 건... 뭐라 반박하기조차 기운 빠지는 일이라 패스할게요
2018.06.08 15:58
그러고 보니 전에 대선때도 열심히 혼자 안철수 찬양하던 인간 하나 있었는데 같은 사람인가요.
여하튼 글에 댓글이 하나도 안붙어서 개소리에 답할 필요 없어서 다들 무시하는줄 알았더니만, 본인이 봐도 본인 글이 그지같으니까 댓글을 막아놓은 것이군요.
2018.06.08 19:59
2018.06.09 04:22
저 낚여서 안철수 비판할 뻔 했어요.
이창동 버닝 알바인 줄 알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