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미국이나 어찌나 상황이 똑같은지- 전 세계가 다 이렇겠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전 세계 사람들도 똑같다고 
마냥 따라하기만 한다면 전제 군주 시대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발전해왔겠습니까.
버닝X 대표가 ㅅㄹ 카톡이 죄라면 한국 남자들 모두가 죄인이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댔는데 이 칼럼이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문을 허락 없이 번역하면 문제인 것 같아서 글을 내리겠습니다. 
내용이 참 좋으니 아래 주소에서 읽어 보세요. 

원문 주소 https://www.nytimes.com/2019/02/28/opinion/michael-cohen-testimony.html

도덕성과 마이클 코언

수요일의 증언과 미국 양심의 위기  By David Brooks  Opinion Columnist

The New York Times, Feb. 28, 2019

나는 자주 누가 도널드 트럼프를 사랑하지 않았는지가 궁금하다. 나는 종종 누가 그에게 
애정에 대한 공허감을 남겨서 그가 그것을 주목 받기로 채우려고 애써왔는지 알고 싶다. 
이 둘은 같은 것이 아니다. 그는 자기의 삶을 마케팅 전략으로 바꾸었다. 마이클 코언이 수요일에 
증언한 것처럼, 대통령 선거조차도 트럼프 상표를 구축하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2
125091 이선균과 지상파 3사 드라마와의 인연 [2] 모르나가 2023.12.29 571
125090 이생진, 술에 취한 바다 jeremy 2023.12.29 146
125089 바낭 - 23년 전쯤 여름에 중학교 교실 대형TV에 나오던 힙합음악과,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와, SF영화 [2] 상수 2023.12.29 224
125088 [디즈니플러스] 괴작 소릴 들으려면 이 쯤은 되어야, '빅 트러블 인 리틀 차이나' 잡담입니다 [13] 로이배티 2023.12.29 395
125087 [스크린 채널] 비닐하우스 (9시 6분에 시작했어요.) [2] underground 2023.12.28 127
125086 [수정] 연말에는 주위에 '스타벅스 플래너'(다이어리)를 선물하고 있어요. [2] jeremy 2023.12.28 263
125085 프레임드 #657 [4] Lunagazer 2023.12.28 51
125084 '마약과의 전쟁'으로 얻은 것? [4] 왜냐하면 2023.12.28 603
125083 다시한번 전투기를 만들었어요 [6] 돌도끼 2023.12.28 193
125082 스키탈래 죽을래 음악 [3] 돌도끼 2023.12.28 126
125081 십전살수 오십호를 영업합니다. [2] 칼리토 2023.12.28 286
125080 이런저런 잡담... 여은성 2023.12.28 354
125079 [영화바낭] 재밌게 잘 만들었지만 보는 게 고문입니다. '이노센트' 잡담 [7] 로이배티 2023.12.28 463
125078 프레임드 #656 [4] Lunagazer 2023.12.27 86
125077 이선균씨를 비판한 걸 후회합니다 [2] Sonny 2023.12.27 1263
125076 訃告 - 이선균 (1975-2023) [24] 상수 2023.12.27 2070
125075 연말결산 - CGV아트하우스 영화흥행 Top5, izm올해의 싱글, 앨범(국내, 팝) [2] 상수 2023.12.26 356
125074 에피소드 #69 [2] Lunagazer 2023.12.26 67
125073 프레임드 #655 [4] Lunagazer 2023.12.26 65
125072 백만년만에 뽄드칠을 해봤어요 [7] 돌도끼 2023.12.26 2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