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08:55
트레드밀 위에 달린 TV로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한 2분정도 보고 안 봐서..
방송분은 신승훈 멘티들 연습하는것 하고 김윤아 팀에서 2명 뽑는 분량이었어요.
근데
위대한 탄생..
다들 왜 이렇게 노래를 잘하죠?;
슈퍼스타K랑은 다르네요.
특히 신승훈팀에 아주 잘하는 친구 둘 있던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셰인말고;
김윤아팀에서 뽑힌 두명도 잘 하더군요.
슈퍼스타K 최종4인..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본선 올라간 친구들이 그 친구들보다 잘한다고 생각해요.
모르겠네요 다른팀을 안 봐서
하여튼 충격,,,까진 아니고 좀 놀라웠습니다.
2011.03.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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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로, 비슷한 일정이었던 슈퍼스타K의 슈퍼위크는 매일매일 미션이 지정되는 반면, 위탄의 위대한 캠프는 보컬트레이너를 붙여줘서 여유있게 일정을 잡아주는 쪽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