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녁먹고 TV보다가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려고 일어나서 한걸음 걸었을 뿐인데

머리가 갑자기 핑그르르 열이 나면서 현기증이 심하게 나더니 주저앉게 되더군요.


지금은 괜찮지만 좀 무섭네요. 집이 아니라 밖에서 이렇게 되면 어쩌나 싶고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4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72
116172 bbc 콩쿠르 우승한 김기훈 [1] 가끔영화 2021.06.26 429
116171 [넷플릭스바낭] 송지효 주연의 K-스릴러, '침입자'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6.26 782
116170 오마이걸의 라일락, 오마이슈트의 던던댄스. [1] 왜냐하면 2021.06.26 301
116169 [영화바낭] 클로이 그레이스 모리츠의 '섀도우 클라우드'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1.06.26 619
116168 한번 사는 인생인데... [8] 사팍 2021.06.26 771
116167 한강 대학생 실종-사망 사건 형사고소 [2] 메피스토 2021.06.26 886
116166 늦었지만 대충 아직 세이프라고 칩시다 [2] 타락씨 2021.06.25 606
116165 플럼코트란 과일이 나왔네요 [4] 채찬 2021.06.25 667
116164 캔디맨 예고편의 그림자 연극이 인상적이네요 [2] 부기우기 2021.06.25 291
116163 축구ㅡ뮤비두개/페레스/토트넘 [2] daviddain 2021.06.25 226
116162 이 뜻의 국어 단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16] tom_of 2021.06.25 915
116161 [EBS1 다큐시네마] 웰컴 투 X-World [1] underground 2021.06.25 231
116160 크루엘라 이야기가 많이 없군요. [15] woxn3 2021.06.25 679
116159 근로의ㅅ긋헤는가난이업다 [1] 가끔영화 2021.06.25 254
116158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건담 [13] skelington 2021.06.25 362
116157 "박성민 청년비서관 지명 철회해달라" 국민청원 등장 [6] 왜냐하면 2021.06.25 701
116156 [영화바낭] 제목이 맞는 듯 틀린 듯 괴상한 영화 '스파이의 아내'를 봤습니다 [19] 로이배티 2021.06.25 750
116155 아직도 손가락 타령이네요 [20] Sonny 2021.06.25 950
116154 너는 펫 (2011) catgotmy 2021.06.25 283
116153 미국에서 아파트가 붕괴됐네요 ㄷㄷ [12] 고요 2021.06.25 8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