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18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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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논하자면,

저는 1,2위인 미스터 션샤인과 나의 아저씨를 봤습니다.

나의 아저씨는 재방송 몰아보기를 끝냈고, 미스터 션샤인은 몰아보기 ing중이에요.

다시보기를 하면 본방송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연출이나 새로운 느낌을 발견하게 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도 봤었는데,

밥누나는 초반에 조금 보다가 재미도 없고, 시간도 없고(아깝고)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배우부분에서 이병헌이 압도적인게 놀랍네요.

김태리도 참 연기잘하는것 같아요...

김태리, 이이유, 장기용은 애정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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