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기어 영화

2021.05.07 15:38

daviddain 조회 수:418

robert-mapplethorpe-richard-gere.jpg


메이플소프가 찍은 리처드 기어.

올해 3월 28일까지 메이플소프의 90점이 국제갤러리에서 전시되었는데 저는 27일 봤고 별로였어요. 비 오는 날 스태프들의 무성의한 안내로 전시회장 못 찾고 저를 비롯한 몇 명이 비 맞으며 헤맸고 한 사람은 전화통화 몇 번 해 보더니 화가 났더군요.

메이플소프는 시대를 잘 탄 작가란 생각을 했고 동생 에드워드도 재능있는 사진가로 형의 사진 프린트에 도움을 줬고 그게 질의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리처드 기어가 악역으로 나온 영화가 <유혹은 밤그림자처럼>입니다.


https://youtu.be/hRRvrXxGJjg


원제가 internal affairs인데 <무간도 infernal affairs>와 혼동하기 쉬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499
115800 신성한 말총머리Il Divin Codino daviddain 2021.05.19 255
115799 연변인이 아니고 연반인 [1] 가끔영화 2021.05.19 515
115798 에스파 신곡 Next Level MV [2] 메피스토 2021.05.19 412
115797 유열의 음악앨범 (2019) [4] catgotmy 2021.05.19 383
115796 분노의 질주 9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1.05.19 346
115795 이청년 누구일까요 [5] 가끔영화 2021.05.19 555
115794 번 노티스 기억하세요? [13] Lunagazer 2021.05.19 1624
115793 왜? 19금과 15금 [1] 사팍 2021.05.19 473
115792 518 윤석렬 조선일보 [2] 사팍 2021.05.19 657
115791 [넷플릭스in] 미니시리즈 추천 좀 해주세요 [14] 쏘맥 2021.05.18 1627
115790 더 스파이(The Courier , 2020) 봤습니다. [4] 메피스토 2021.05.18 492
115789 [영화바낭] 꽤 독한 풍자극, '퍼펙트 케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5.18 634
115788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등 [3] forritz 2021.05.18 410
115787 악질경찰 (2019) catgotmy 2021.05.18 344
115786 새벽 잡담... [2] 여은성 2021.05.18 465
115785 코로나 완전 해석 [3] 가끔영화 2021.05.18 642
115784 [넷플릭스바낭] 멜라니 로랑의 불란서 SF 'O2'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5.18 640
115783 [넷플릭스]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후기 [6] tom_of 2021.05.18 649
115782 감사하게도 제가 스탭으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들꽃영화상 감독상 후보로 올랐네요. ^^ [12] crumley 2021.05.18 344
115781 정바비 3 [6] bubble 2021.05.17 10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