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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2
115623 상식을 벗어나는 미국 프랭크 쇼들 (몰래 카메라) [1] tom_of 2021.05.02 409
115622 [넷플릭스바낭] 매우매우 개인적인 넷플릭스 5월 기대작 몇 가지 [18] 로이배티 2021.05.02 858
115621 ITZY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 M/V + 신인(?) 아이돌 매드몬스터, Mine Rudolph MV [3] 메피스토 2021.05.01 310
115620 귀신 이야기 [5] 가끔영화 2021.05.01 283
115619 [영화바낭] B급 호러 앤솔러지 'V/H/S/2'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5.01 336
115618 소유와 무소유 [5] daviddain 2021.05.01 395
115617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 [9] catgotmy 2021.05.01 376
115616 가야겠어요. 부천으로. 그날은달 2021.05.01 380
115615 보수의 대명사였던 아카데미의 변화. 골든글로브가 찬 윤여정. 아카데미가 찬 조디 포스터 [14] tom_of 2021.05.01 811
115614 클로이 자오 감독의 <로데오 카우보이> [2] LadyBird 2021.05.01 472
115613 동성의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 [17] forritz 2021.05.01 781
115612 그러고보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영화화된 게 없네요? [6] forritz 2021.05.01 716
115611 바낭) 넋두리 forritz 2021.05.01 271
115610 독립영화관 KBS1 <나는 보리> [2] 그날은달 2021.05.01 273
115609 토요일새벽 잡담...(바통) [3] 여은성 2021.05.01 291
11560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3 Peaks Challenge in South Korea [1] tom_of 2021.05.01 729
115607 [EBS2 클래스e] 작지만 가장 위대한 '나노 이야기' [2] underground 2021.04.30 288
115606 [EBS1 다큐시네마] 기억의 전쟁 [23] underground 2021.04.30 486
115605 넷플릭스에서 무명배우들로 영어덜트를 겨냥한 판타지 드라마를 만든다면 보실건가요? [8] Lunagazer 2021.04.30 551
115604 [다큐 인사이트] 윤여정 편 재밌네요 [16] underground 2021.04.30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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