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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27
115607 [EBS2 클래스e] 작지만 가장 위대한 '나노 이야기' [2] underground 2021.04.30 288
115606 [EBS1 다큐시네마] 기억의 전쟁 [23] underground 2021.04.30 486
115605 넷플릭스에서 무명배우들로 영어덜트를 겨냥한 판타지 드라마를 만든다면 보실건가요? [8] Lunagazer 2021.04.30 551
115604 [다큐 인사이트] 윤여정 편 재밌네요 [16] underground 2021.04.30 749
115603 짜증나는 한글 영화 제목들 [18] Lunagazer 2021.04.30 793
115602 섀도우 클라우드... 그리고 그외 근래에 본 장르영화들.. [10] 폴라포 2021.04.30 562
115601 What did he smell like?, snobbish, 윤여정님 인터뷰를 인종차별과 연관시키는 낚시성 컨텐츠들이 불편하네요.. [9] tom_of 2021.04.30 762
115600 [바낭] 일본 애니메이션의 '그' 갬수성 [10] 로이배티 2021.04.30 727
115599 블링 링(2013) [8] catgotmy 2021.04.30 264
115598 듀게에 글을 쓴다는 것 [5] 異人 2021.04.30 576
115597 [주간안철수] 국힘, 국당 당대당 통합 공감대 하루만에 당내 반발 가라 2021.04.30 346
115596 빅 히트/말타의 매 [15] daviddain 2021.04.30 504
115595 지난 한 달 반동안의 신선하고 놀라웠던 경험에 관한 이야기 [9] soboo 2021.04.30 967
115594 지난 30년간 ‘내 마음 속 배우’이셨던 윤여정 배우님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6] crumley 2021.04.29 479
115593 노래 잘부르기 부러운것 중 하나 [4] 가끔영화 2021.04.29 310
115592 [넷플릭스바낭] 코맥 매카시와 아무 상관 없는 호러 '더 로드(Dead End)'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04.29 532
115591 정봉주 무죄 [20] 사팍 2021.04.29 1486
115590 [바낭] 넷플릭스의 '블레이드 러너', 그리고 닉네임 잡담 [19] 로이배티 2021.04.29 828
115589 떡볶이, 막걸리의 로마자표기법, 두끼 떡볶이의 미국 진출 성공 [1] tom_of 2021.04.29 717
115588 넷플릭스에 간만의 수작 SF 스토어웨이가 올라왔습니다. [7] woxn3 2021.04.29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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