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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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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5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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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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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460 |
125050 |
질문; 전어회를 24시간 뒤에 먹어도 될까요?
[20] | 풀빛 | 2011.10.10 | 8167 |
125049 |
미투데이의 듀게 뒷담 패밀리는 보시기 바랍니다.
[42] | art | 2010.08.21 | 8166 |
125048 |
윤진서, 28일 자택서 자살 시도 후 응급실行
[17] | 감동 | 2012.06.28 | 8164 |
125047 |
타블로의 문장력
[66] | troispoint | 2010.10.27 | 8163 |
125046 |
어떻게 중학생과 자죠.
[22] | art | 2010.10.18 | 8162 |
125045 |
여자가 먼저 대쉬하는 것
[30] | 작은새 | 2010.10.19 | 8160 |
125044 |
김광진 "성적소수자들 열나 찝찝해서 권리 보호해주기 싫어졌음 ^^; "
[40] | Ruthy | 2012.10.27 | 8158 |
125043 |
포르노 보는 사람들의 심리
[60] | amenic | 2012.05.03 | 8153 |
125042 |
고종석의 성희롱 피해여성에 대한 2차 가해
[67] | amenic | 2013.03.21 | 8151 |
125041 |
남자분들 어떨때 여자에게서 비호감을 느끼시나요???
[45] | 김반장 | 2013.03.16 | 8148 |
125040 |
아이돌이 성적 스캔들에 휘말렸네요
[29] | 사과식초 | 2010.10.06 | 8148 |
125039 |
궁금해서.. 학사논문은..?
[21] | 가라 | 2013.03.20 | 8144 |
125038 |
31세 돌싱녀, 45세 돌싱남, 29세 돌싱남
[9] | 자본주의의돼지 | 2012.11.28 | 8141 |
125037 |
삼각지 용산등기소, 육개장칼국수(육칼)
[9] | 01410 | 2010.06.21 | 8141 |
125036 |
[슈퍼스타K] 홍대광이... 금란교회 신도였네요. 전도까지 적극적으로 하는...
[14] | 黑男 | 2012.10.30 | 8139 |
125035 |
맥심 7월호에 실릴 화보.
[4] | 자본주의의돼지 | 2012.06.01 | 8139 |
125034 |
[송지선 아나 자살관련] 중앙일보 완전 미쳤어요 + 두산팬 성대현(ref)의 송지선 관련 경솔발언(링크)
[15] | 黑男 | 2011.05.23 | 8135 |
125033 |
사흘간 아고라를 뜨겁게 달군 이혼글
[39] | 키엘 | 2010.08.10 | 8133 |
125032 |
결혼은 적령기에 하세요.
[42] | 새벽하늘 | 2013.08.29 | 8130 |
125031 |
방금 TV에서 본 만화 <레고 닌자고>
| 빛나는 | 2011.02.04 | 8129 |
<주관식 문제>, <가까이>, <시시콜콜한 이야기> 이렇게 세 편을 방송했는데 모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가까이>는 마지막에 꺼억꺼억 울었네요. 저 울리기 쉬운 사람 아닌데... 배경헌 감독 기억해 둬야겠어요.
이주영, 최유송 배우 연기 훌륭하네요. 손 한 번 잡았을 뿐인데 폭풍 눈물이... ㅠㅠ
배경헌 감독의 다른 단편 영화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시시콜콜한 이야기>의 엄태구 배우 매력있네요. 이수경 배우도 사랑스럽고...
조용익 감독은 웃기면서도 따뜻한 영화 잘 만드는군요.
<주관식 문제>는 두 영화에 좀 밀리긴 했는데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잘 봤어요.
지난 주에 독립영화관 <오목소녀> 놓쳐서 무척 아쉬웠는데 오늘 단편은 웬 횡재냐 싶게 좋은 영화들이었어요.
영화 시작하기 직전에 생각 나서 TV 켜고 글 올렸는데 듀게분들과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걸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