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ㅡ 펠릭스

2023.12.05 14:01

daviddain 조회 수:110

바르셀로나 임대가서 구매 옵션도 없는데 골 넣고 한 세레모니때문에 at팬들 분노

Esa es la hipocresía de este tío. Un jugador al que, sin habernos demostrado nada, le defendíamos como dementes cada vez que le molían a patadas y al que cuidamos como de nuestra cantera durante años.
이 녀석의 위선이다. 아무것도 보여 준 것없는 선수를 우리는 방어하고 몇 년 동안 돌보았다

Nunca olvidéis ser agradecidos. Nos vemos en el Metropolitano el 17 de marzo.
감사함을 잊지 말라. 3.17.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보자.

ㅡ 팬 트윗

경기 전에도 아틀레티코 실패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식으로 말하기는 했음. 그리즈만이 펠릭스는 좀 더 꾸준해야 했다, 그러다 지쳐 버렸다고 말하기는 했죠. 얘 동생도 도발하는 트윗함


그리즈만은 더 디시젼 쇼로 팬들한테 민심 하락했지만 동료들과,시메오네와의 관계는 좋아 복귀에 문제없었음. 팬들 요구대로 머리 자르고 등장.


펠릭스 얘는 어쩌자고. 경기 중에도 옛 동료 도발해서 주장이 끼어들고 라커룸 반응 영 아니라는기사가



RumoreATM 

@Mercado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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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esto forma parte de una estrategia de desgaste. Lo que buscan, es que el Atlético ceda y deje a João Félix regalado como sucedió con Griezmann. Para ello ponen de su parte todos los medios posibles, provocaciones, entrevistas, ataques mediáticos, hacer enfadar a la gente.

이게 다 바르셀로나 전략의 일부. 그리즈만처럼 임대 판매하게 하려고 한다. 가능한 모든 미디어 공격,도발,인터뷰를 동원해 사람들을 열받게 한다.


Olvidan que Griezmann regresa al ATM el último día de mercado, porque Gil Marín recibe una llamada del FCB para que se lo lleven, y pactan las condiciones. Ahí se habla de que si juega X cantidad de minutos, valdrá 40M tras la cesión. El FCB llama al ATM porque necesitan que Griezmann salga, ocupa un espacio salarial muy importante.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그리즈만 데려 가라고 조건 말하는 전화를 힐 마린이 받았던 거 잊었는가. 40m 가량의 이적을 출전 시간으로 했다. 바르셀로나는 샐러리 캡 확보가 중요했다.


Donde tiene comprometidos más de 100M fijos en sueldo y otros tantos en objetivos. una ruina económica para los culés. Al ver que el Barça no rebaja sus pretensiones,y que el rendimiento de Griezmann no es el adecuado a su regreso, Gil ofrece dinero con menos de la mitad de esa cláusula a la que había que llegar primero por partidos jugados. Se prepara ese plan de minutos jugados. En Barcelona esto sentó como una ofensa. Y desde ahí buscan como desestabilizar al Atlético.

100m이상의 이적료와 다른 목표가 있었다. 이는 꾸레들에게는 재앙. 삭감뿐만 아니라 그리즈만이 복귀에 동의하지 않아서 힐 마린은 조항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과 출장 경기 프리미엄을 제시했다,출장 분 당 수에 근거. 바르셀로나는 빈정이 상했고 아틀레티코를 뒤흔들 계획 구상.



Joao Félix fue el elegido por el círculo cercano a Laporta, y Mendes que hace mucho lo quiere fuera del Atlético, colaboró en todo. Aunque de primeras negase que el haya ordenado esa entrevista que dio el jugador a Fabrizio Romano. Es largo. Y aún más. Pero se ha de explicar. Y este verano la guerra va a continuar. El Barça de quedarselo no quiere dar ni un céntimo más allá de los 30M. Cuentan como ya habéis visto con el beneplácito del jugador.



펠릭스는 라포르타  측근에 의해 선택된 선수. 멘데스는 아틀레티코 밖에서도 모든 면에서 하고 싶은 대로 했다. 당사자는 부정하지만 로마노 인터뷰가 그것. 그것말고도 더 있고 설명이 필요하다. 이번 여름에 전쟁이 계속될 것. 바르셀로나는 30m이상 주지 않으려 할 거고 이도 펠릭스의 성과에 달렸다


ㅡ 그리즈만 복귀 때 시메오네는 펠릭스 팔려 했고 힐 마린 반대. 펠릭스가 마린 작품. 당시에 번역했던 기사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dia-locos-mercado-barca-mercato-barcelona-12034167


바르샤 이적 시장의 미친 하루 저녁거리 피자, 전화, 이메일,협상 등으로 정신없었다. 알레마니와 테크니칼 부문 책임자 Ramon Planes가 주인공. "이런 이적 시장 마감일을 본 적이 없다" 그리즈만 이적은 가장 어려운 것이었음. 부스케츠와 알바의 주급 삭감 동의로 아구에로 등록시킬 수 있었다. 18.12분에 일라릭스 이적. 레이 마나이 판매 직후 몇 분 후 19.25분에 에메르송 토트넘 판매. 그리즈만의 이적은 클럽의 경제 상황의 재난스런 요인이었기에 필수였다. 한 기간 동안 그리즈만에게는 40m이 들었다. 선수는 아틀레티코 복귀라면 떠나겠다고 했다.몇 주 전 사울 니게스를 바르샤에 데려 오 고자 했다. "그리즈만을 도날드 덕하고도 바꿨을 것이다" 알레마니는 그리즈만-펠릭스 제안, 시메오네 ok. 쿠만도 동의. 그러나 길 마린 반대. 클럽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인 127m짜리이며 어리고 유망한 펠릭스였다. at는 그리즈만 복귀를 위해 바르샤와 원칙적인 목표에 합의, 바르샤는 쿠만을 위한 공격수 물색도 나섰다.카바니, 모리바, 올모 등등. 그러나 그 카탈루냐 선수에게 75m을 지불할 능력이 바르샤에게는 없었다. 몇 주 전부터 클럽은 네덜란드 선수 데 용에게 관심을 가져 왔고 쿠만의 동의를 얻었다. 오후 6시에 세비야의 몬치에게 데 용을 문의했다. 데 용은 로페테기의 계획에 없었고 세비야는 이적에 동의.대타로 세페로비치를 세비야는 데려 오기로 했다. 그리즈만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행은 사울의 첼시 행과 맞물려 있었다. 고생스러웠지만 결실있던 과정이었다. 서류는 제 때 도착했다, 밤 12시 전에. 관계자들이 서류를 다 검토하고 테바스가 수장인 사무국의 승인을 받는 것은 오전 3시였다.1시 22분에 그리즈만 이적, 3.30분에 데 용 이적이 공식화되었다. 목표는 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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