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같은데야 이런 찻집이 흔하지만

주점들과 시장길로 북새통인 미아삼거리에서

이렇게 조용한 곳을 찾았을땐 아지트를 발견한 기분이었죠..

이건 첫방문때 찍었던 것들.

 

 

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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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마당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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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으로 나가면 만나게 되는 마루와 온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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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한 잔.

가벼운 다과&호박씨도 곁들이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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