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게.. 물론 지금은 흔적도 찾기 어려운 정서지만, 그래도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볼 때, 한반도의

민족에 압박을 줬던 세력/민족이란 말이죠. 그럼에도 어떤 분들은 그들에 대해 묘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외양적으로 비슷하고, 동양인으로서 그렇게 범세계적인 정복을 성공시킨 사례가 없었고... 남성적이고.. 그런 면에서

끌린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역시 찌질한 기억을 가지기 보다는 승리자에 동화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선호되기 때문은 아닐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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