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영화 많이 보고  관련 글을 많이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봉작은 우선 초능력자와 소셜 네트워크, 하트비트를 볼 것 같군요.


그리고 저는 가난하니까 영상자료원에서 무료영화들을 왕창 보려고요.

스크린에서 보고 싶었던 타르코프스키의 <잠입자>와 <백투더퓨처>시리즈,

그리고 중순부터는 일본거장감독전을 보러 또 출근을 하겠군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