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미쿡비자짜증나~~~~~~~

아으~~~~대체 이놈의 전자여권인지 비자면젠지 뭐땜에 거진 일주일째 이러고 있네요!!!!! 아아~~~ 짜증나!!!!!!!!!!!

엄마 여행비자를 신청해 주고 있는데요, 아...이노무 사이트...대체 얼마를 뗘먹을 심산인지...;;;; 비자면제를 할려면 인터넷사이트에서 신청을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14불 수수료도 내야 하구요.  그런데...이노무 사이트가 자꾸 울어무니를 거부한다는게 문제에요...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떼먹구!!! 젠장@.@ 울엄마는 범죄자도 아니고 뭐도아니구 그냥 꽃보다도 순진한 아줌마란 말이다!!!

암튼, 지금 상황이 처음 신청을 했더니 유효한 신청이 있다→신청확인해보면 없다→신청서무효화하고 새로신청→돈내라→72시간 기달려라→72시간 후→신청된게 없다→다시 신청→유효한 신청이 있다→신청확인해보니 없다→신청무효화하고 새로신청→돈내라→72시간 기달려라입니다...

아....이번 일요일에 출국인데...뭐 어떻게든 되겠죠?이런 상황 겪어보신분 계세요? 72시간후에 또 없다그러면 일단 출국부터 하구 봐야해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으~~~~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