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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문자 베스트 20

2010.06.18 09:19

Wolverine 조회 수:4071

http://astralplan.egloos.com/2508121

아침부터 뿜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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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DH

2010.06.18 09:33

봤던건데도 웃겨요 ㅎㅎㅎㅎㅎ

댓글
페리체

2010.06.18 09:34

간만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감사해요 :)

댓글
lynchout

2010.06.18 09:55

아 ㅋㅋ 재밌네요.

댓글
이선

2010.06.18 10:16

이전게시판에서도 봤었는데 친구한테 보낼껄 택배아저씨한테 [올때 메로나]ㅎㅎㅎ

댓글
GREY

2010.06.18 10:17

얼마 전 본 01410님 문자도 베스트에 넣어야죠. '같이 자자'

댓글
어둠의속

2010.06.18 10:25

GREY/ 같이 잘까(갈까) 였던듯.ㅋㅋ
어머니의 바이트 절약 멘트 '오라'가 젤 욱겨요.ㅎㅎㅎ

댓글
art

2010.06.18 10:35

오라 미치겠다 우리 엄마도 가끔 저래요

댓글
꽃개구리

2010.06.18 11:18

오라 ㅋㅋㅋㅋㅋ
엄마들이 문자보낼 때 쓰는 말투는 대개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어디니, 언제오니, 늦지않게와라, 올때뭐좀사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자들.
그 중 오라가 제일 압권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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