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를 다 읽지는 않았지만 좋았습니다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인데 참 그림 좋네요 사람과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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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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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23 아마추어 정의당 [9] 사팍 2021.02.01 724
114722 (노스포)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1.01.31 544
114721 [정치바낭] 성향차이, 정의당 스릴러 [6] 가라 2021.01.31 757
114720 부당해고는 아니고 그냥 정의당과 류호정의 함량미달인거 [8] soboo 2021.01.31 1126
114719 그 당이 민주당이었으면 2 [3] 메피스토 2021.01.31 516
114718 The dig 아주 좋네요 [7] 가끔영화 2021.01.31 410
114717 일요일 오후 [5] daviddain 2021.01.31 336
114716 야훼와 예수 [7] forritz 2021.01.31 644
114715 여론전, 정치의 실패 [11] Sonny 2021.01.31 778
114714 업무상 성향차이라. [14] 갓파쿠 2021.01.31 878
114713 물티슈가 플라스틱인줄 몰랐네요 [11] 내로남불 2021.01.31 856
114712 [네이버 영화] 린 온 피트 [2] underground 2021.01.31 364
114711 부당해고 피해자가 입을 열었군요. [7] forritz 2021.01.31 1089
114710 피해자 입장 [1] 사팍 2021.01.31 412
114709 스티브 맥퀸 젊었을 때 [3] daviddain 2021.01.31 446
114708 영화 헌트 화끈하군요 [2] 사팍 2021.01.31 586
114707 [EBS1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4] underground 2021.01.30 400
114706 류호정이 정말 잘못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3] forritz 2021.01.30 1137
114705 [영화바낭] 알란 파커, 미키 루크, 로버트 드 니로의 '엔젤 하트'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1.01.30 841
114704 러브레터(1995) [3] catgotmy 2021.01.30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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