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08150731§ion=01

 

 

이에 관해 진중권씨는 트위터에서

"만약 국참당과 민노당이 참여할 의사가 있고, 설사 선거연합을 하더라도 독자노선을 유지할 의지만 있다면, 뭐 해 볼만한 일이겠지만, 현재로서는 두 개의 가능성 모두 회의적이라는 게 심언니 논점의 맹점. 거기에 대해 심언니의 반박을 기대해 봅니다. 짜잔~"  라고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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