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시대에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이야 흔하겠죠.

캐나다 사람과 미국사람 뭐 이렇게 지리적으로 너무 가깝고 비슷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 말고

좀 그야말로 '벽'을 허물고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 뭐 없을까요??


겨우 생각난건 파스빈더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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