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끄적끄적

2010.07.21 14:36

사람 조회 수:1749

바낭을 하루 안썼길래 씁니다.

 

너무 단조로운 몇일을 보내고있어서 딱히 별 내용은 없네요=_=

 

8월 중순에 회사를 그만두는데 그래서 파트장이 막판에 굴리려고 임시근무표를 아주 개같이(..) 짜놔서 죽겠습니당

 

그래도 평소에 까라면 깠던것에 비해 근무표가 왜 이런거냐고 몇번 물어보긴 했는데 그때마다 그럴듯한 답변으로 응수하고 실제로 달라지는것은 없기에; 그냥 포기했죠

 

5주동안 야간근무가 4주라니!!!!!!!!!!!!!!!!!!!! 하긴 이러니까 내가 그만두는거구나. ㅇㅇ

 

지금 아주 체력이 바닥입니다 다음주부터 야간근무에 돌입인데 으악!!!!!!!!!!!!!

 

이번주 토요일에는 꽤나 즐거울수도 있는 약속이 하나 잡혀있는데 이것도 제대로 못즐길것 같아요 너무 피곤해서=_= 일요일에 또 출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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