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1 12:27
칸느와 윤정희에 낚이다
대학때 칸느대상에 나스타샤킨스키에 혹해서 본 빔벤더스 감독의“파리텍사스”와 맞먹는
지루함과 이해불가의 영상에 곤혹을 치룬 밤이었습니다
정말 보다가 나오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저희 마눌은 아예 자더군요
2010.07.21 12:59
2010.07.21 13:52
2010.07.21 13:57
2010.07.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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