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29110802289


제가 기억해두고 싶어서 올리게 되네요.


예전 같으면 다른 게시판에 올리고 댓글들 보아가며 투닥댔을텐데.


요샌 육체적으로도 그 키워짓이 힘들지만 정서적으로도 마모되는 걸 느껴서


그냥 기억력 대체용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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