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5 15:55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검색어에 올랐군요.
근데 이 두 부부의 '부'를 생각하면 저 정도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뭐 위화감 조성 이런말이 나올수도 있지만,
전 오히려 있는 사람이 너무 꽁꽁 싸매고 사는게 더 별로더라고요.
그리고 오르빗 유모차는 그리 부자도 아닌 우리 누나도 사용하더구만요. 뭐.
조카 2명 저걸로 잘 키우더군요.
저 기저귀는 처음 들어서 모르겠네요.
대체 얼마짜리길래 이리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