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2020.11.29 13:32

underground 조회 수:418

1시 30분부터 하기로 되어 있는데 아직 시작 안했어요. 


오드리 헵번 주연이고 그 유명한 문리버가 나오는 영화죠. 


1962년 아카데미 음악상 및 주제가상을 받았고 여우주연, 각색, 미술상 후보였습니다. 


metacritic 평론가 평점 76점, IMDB 관객 평점 7.6점으로 둘이 정확히 일치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 보시길... 


저는 오늘까지 끝내야 할 일이 있어서 일단 녹화로... 


1시 43분에 시작했어요. 


(영화 방영 정보는 좀 일찍 올려야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을 텐데 저도 정신이 없어서 


예약시청 설정해 놓은 제 방 TV가 켜지고 나서야 허둥지둥 올리게 되네요. 


이럴 땐 영화가 좀 늦게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9
114190 [바낭] 리즈 시절의 김병욱 PD와 작가들은 인간이 아니었군요 [18] 로이배티 2020.12.09 1208
114189 거리두기 일상...(방담, 사우나, 생방송) [3] 여은성 2020.12.09 406
114188 70년대 며느리의 파격적인 설날 스케이트 사건!!!! 두둥!!!! [12] 산호초2010 2020.12.08 887
114187 아이즈원, Panorama MV 메피스토 2020.12.08 259
114186 용산 아이맥스에서 인터스텔라와 다크나이트를 보고 예상수 2020.12.08 329
114185 오늘의 생각. [2] beom 2020.12.08 279
114184 결전을 끝내고 [9] 어디로갈까 2020.12.08 833
114183 엄마의 빵터질만한 에피소드 두 개를 계속 아껴두고 있는데요 [6] 산호초2010 2020.12.08 613
114182 [공식발표] 새 회장 양의지 선출…'멍든' 선수협 개선 중책 맡았다 [2] daviddain 2020.12.08 325
114181 법관 대표, 정치적 중립 선택…`판사 사찰' 판단 유보 [3] 왜냐하면 2020.12.08 478
114180 중대재해법과 산재사고 [7] 가라 2020.12.08 501
114179 [영화바낭] 홍콩 느와르의 정신적 조상, '암흑가의 세 사람'을 보았습니다 [19] 로이배티 2020.12.08 711
114178 지옥의 묵시록 [5] daviddain 2020.12.07 503
114177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6] 예상수 2020.12.07 644
114176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 촌평 [3] ssoboo 2020.12.07 1010
114175 인스타그램을 지웠습니다. [3] 하워드휴즈 2020.12.07 728
114174 성상품화와 광고로 정신없는 유튜브 [3] 귀장 2020.12.07 701
114173 [넷플릭스] 노트북, 그리고 라이언 고슬링... [10] S.S.S. 2020.12.07 710
114172 그렇게 살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5] 예상수 2020.12.07 804
114171 [영화바낭] 감독 인생 말아먹었다는 전설의 영화, 저주의 카메라!(피핑 톰)를 봤습니다 [13] 로이배티 2020.12.07 8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