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던 영화들 포스터 몇 장.



신나고 화끈한 13인의 자객.





얼마전에 예고편도 올렸습니다만, 

알제리 독립을 배경으로 한 영화 '무법자 Hors La Loi' 포스터. 

북미에서도 개봉한다고 하네요.










부산영화제 최고 화제작 그을린. 

잠시 자랑을 하자면... 히히히. 전 이 영화 봤지롱요. :-)






기로에서. 

근본주의적 종교에 빠져드는 남자와 그것을 바라보는 여자의 이야기.

유고슬라비아의 전쟁이 지나간 뒤 그 곳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저걸 저 관점에서 보려면 좀 더 나갔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지금 이 시점에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이 외에도 올릴 포스터가 몇 장 더 있습니다만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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