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영화 추카chuka 축하를 잘못 썼나 아니고 주인공 이름 입니다.

기병대 인디언 서부영화인데 드라마 성격이 강해 시대를 앞선 시나리오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주연이 로드 테일러인데 로빈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봐서.

로드 테일러는 쿼바디스의 로버트 테일러 생각에 많이 듣던 이름으로 착가했나 하지만 몇편 본 기억이 나는 이름이에요.

아는 배우들이 많습니다 다 아는 어네스트 보그나인, 쇼생크 탈출의 영감님 제임스 휘트모어, 존 밀스

여배우는 제임스 본드 영화 썬더볼에 나왔군요 루치아나 팔루치.


칼라 영화에 왜 흑백 사진이지

luciana-paluzzi_rod-taylor_chuka_8x10-o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87
114249 John le Carré 1931-2020 R.I.P. [6] 조성용 2020.12.14 448
114248 2020 Boston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0.12.14 290
114247 거리두기 일상... [1] 여은성 2020.12.14 435
114246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저와 다른 구매자의 개인정보를 함부로 도용했는데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거죠?? [5] 온도계 2020.12.13 861
114245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보니 [2] 가끔영화 2020.12.13 361
114244 [바낭] 서울, 경기 초중고 화요일부터 전원 원격 수업 시행 [4] 로이배티 2020.12.13 612
114243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가 시작됐네요. [4] oldies 2020.12.13 426
114242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3157
114241 어르신 세대 체형에 맞춰져 있는 듯한 한국의 흔한 규격들 (싱크대, 세면대, 버스 창문) [7] tomof 2020.12.13 1235
114240 테넷: 프롤로그 영상 [4] 예상수 2020.12.13 476
114239 옛날 옛적 딸바보의 딸자랑 에피소드 [10] 산호초2010 2020.12.13 687
114238 [바낭] KMDB가 발표(?)한 '2020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5] 로이배티 2020.12.12 761
114237 [영화바낭]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12.12 800
114236 광고가 약간 지능적이라는 생각을 [2] 예상수 2020.12.12 377
114235 이런저런 연말 연시 잡담 [4] 메피스토 2020.12.12 399
114234 영화 제목 찾습니다. 캐나다 달리기? 성장 영화 [2] 도둑까치 2020.12.12 341
114233 창업을 준비하면서 [2] 예상수 2020.12.12 364
114232 여자친구에게 고백했고 [9] forritz 2020.12.12 1004
114231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세 번째 보고 daviddain 2020.12.12 349
114230 "인트리트먼트"(In treatment) 소피 에피소드를 보고 있어요(상담자와 내담자) 산호초2010 2020.12.12 563
XE Login